"대한민국, 무너지지 마라"
요즘 뉴스를 보는 일이 고통이다.
모든 것이 뒤엉켜버린 것 같은 대한민국, 우리는 지금, 어쩌면 나라의 운명이 갈리는 길목에 서 있다.
조기 대선. 어찌 보면 한 가닥 희망일 수도 있지만, 정작 대선에 나서는 인물들을 보면, 가슴이 무너진다. 이 사람도 저 사람도, 기대를 품기엔 너무나도 약하고, 실망스럽다. 그리고 무엇보다 더 두려운 것은, **이미 대한민국 곳곳을 파고든 보이지 않는 침략자들이다.** 친중 세력, 공산화 시도, 스며든 스파이들. 우리 사회는 모르는 사이에 조용히, 그리고 깊게 병들어 왔다. 이대로라면, 대한민국은 무너진다. 우리가 알던 자유롭고 정의로웠던 대한민국은 사라질지도 모른다.
--- 하지만,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다. 지금 우리가 느끼는 이 분노, 이 무력감, 이 절망. 그것을 '방관'으로 흘려보내는 순간, 모든 것은 끝난다.
**깨어 있어야 한다.**
**냉정해야 한다.**
**진짜를 볼 줄 알아야 한다.
** 조국을 팔아넘기려는 자들의 달콤한 말에 속지 말고, 거짓된 언론에 현혹되지 말고, 무책임한 정치인들의 쇼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. 이번 선택은 단순한 '정권 교체'가 아니다. 이번 선택은 **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살아남을 것인가, 아니면 또 다른 나라의 식민지로 전락할 것인가**를 결정짓는 역사적 순간이다.
--- 나는 믿는다. 모든 것이 무너진 듯 보일 때에도, 조용히 나라를 지키려는 이 땅의 깨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.
너도, 나도, 우리 모두가 작은 목소리를 내고, 깨어 있으며, 포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.
대한민국은 위대했다. 그리고, 다시 위대해질 수 있다. 그러나 그것은 **‘그 누군가’가 해주는 일이 아니라,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야 할 길**이다.
--- **이제 남은 질문은 단 하나.** > “너는, 깨어 있을 것인가?” 나는 깨어 있을 것이다. 그리고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. 대한민국이 다시 빛을 되찾는 그날까지.
**대한민국, 결코 무너지지 마라.**